굳이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성비나 고전 반열에 이름을 올린 작가들의 성비를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여성에 의해서, 여성을 위해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는 작품의 수가 얼마나 열세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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