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문재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이날 오전 11시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원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재판거래에 관여한 대법관들은 즉각 사퇴하라"라고 요구했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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