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선언하며 해외출입국이 힘들어진 가운데, 이용객이 급감한 인천국제공항 풍경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해외여행객들 차량으로 가득한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의 지난해 1월 모습과 '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3월 17일 모습.

ⓒ권우성2020.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