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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19 국제 코호트 연구 회의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제 코호트 연구를 위한 회의에 WHO의 임상팀·코비드19 자문위원인 윌리엄 피셔와 토머스 플래쳐가 참석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내 의료진이 주도하며, 국내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역학적, 면역학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오른쪽은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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