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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곳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곳이다. 왼쪽의 물이 남강에서 흘러오는 물이고 오른쪽은 낙동강이다. 진주 남강댐 아래로는 남강에는 큰 보가 없다. 그래서 강의 중간중간 모랫등을 만들정도로 아직은 물의 흐름이 좋다. 흐르는 강과 그러지 못하는 강의 모습에서 녹조 발생의 확연한 차이가 난다.

ⓒ신병문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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