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3-9, 이동수업반은 3-10. 이 사진을 찍을 떄까지만 해도 이 몇 발자국이 고행이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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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자와 사회 사이의 매개체가 되고 싶은 기자 조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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