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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을 둘러싸고 교민사회 의견 분분

불우한 한국 교민을 도운 캄보디아인 와타낙씨가 캄보디아한인회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좌로부터 임정우 한인회 부회장, 정명규 한인회장, 와타낙씨, 전호정 대사관 영사)

ⓒ박정연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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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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