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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planet4u)

400일 총 1만1천km 제주에서 로마까지 달리기 대장정에 나선 강명구 평화 마라토너(가운데)를 마중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경도시 바벳에 도착한 캄보디아한인회 (회장 정명규) 임원들과 원불교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든 채 강씨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박정연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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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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