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천 (shrenrhw)

벌집의 변화

가리봉시장 인근에 남아 있는 벌집과 바로 접한 필지에 세워진 다세대주택. 주거 양태 변화로 벌집에 살던 다수 화교가 대림동으로 이전하였다.

ⓒ이영천2023.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