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 도심에서 차로 30여 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숲유치원에 모닥불이 피워져 있다. 모닥불 장작은 원아와 교사들이 도끼로 직접 팬 것이며, 이곳에서 이따금 요리도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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