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볼레번은 2016년부터 독일 본에서 멀지 않은 아이플국립공원 근처에서 아들 ‘토비아스 볼레번’과 함께 숲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과 산주를 위한 숲 교육과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또한 ‘독일 숲정상회의(Waldgipfel)’를 개최하며 숲이 직면한 문제들에 관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온 인플루언서 환경운동가다.
ⓒMiriam Wohlleben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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