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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한상호 신임회장이 대표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대찬병원에는 평창 올림픽 당시 한 신임회장 등 의사들이 봉사한 내용이 적혀 있다. 이제는 그런 '봉사'에서 '집도'로 역할이 바뀐 셈이다.

ⓒ박장식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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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양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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