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공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슬로건도 경선 님 덕분에 탄생하게 됐다. 그가 지나가듯 던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에서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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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유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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