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여성

<갈라진 앞머리>의 현수막.

‘구르는 공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슬로건도 경선 님 덕분에 탄생하게 됐다. 그가 지나가듯 던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에서 착안했다.

ⓒ유영주2023.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