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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승 (sortirong)

"여러 악기들의 조합이 중요한 오케스트라에서 하프와 콘트라베이스 등과 같은 악기의 숨어 있는 매력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조성우 씨는 제10회 아창제에 소개된 여섯 명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끌었던 작곡가다.

ⓒ조우성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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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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