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용인우체국에서 열린 용인우체국 차선우 집배원의 영결식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과 동료 집배원 300여명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차씨는 지난달 27일 폭우 속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다 실종됐다. 2011.8.3
ⓒ연합뉴스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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