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질공원 전문위원인 박정웅 박사가 정월래굴 인근에 떨어진 바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나로 붙어있지만 완연히 색깔이 다른 이유는 화산쇄설암에 안산암이 뜷고 들어갔다고 한다.
ⓒ오문수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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