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2018년 10월 21일 전남지방경찰청은 5·18 당시 순직 경찰관 4명의 부조상을 청사 입구에 세우고 오는 22일 '5·18 순직경찰관 부조상 제막·추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애초 전남경찰청 1층 현관에 있다가 부조상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안병하 치안감 흉상으로, 안 치안감 흉상은 옛 전남경찰국 복원이 완료되면 5·18 민주광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협의 중이다.

ⓒ연합뉴스2024.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