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만세운동인 1926년 6.10만세운동의 주역을 기리는 ‘권오설, 권오상 기념사업회 창립총회’(이사장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렸다. 34세와 28세의 나이에 일제의 고문으로 순국한 권오설, 권오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6.10만세운동유족회 황선건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권우성2024.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