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 나선 GT, 그러나 DY 언급도 안하네~

김근태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은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새정치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UB(유비쿼터스)캠프 발대식에서 축사를 했다.

김근태 상임고문은 지난 20일 정동영 후보와 만나 "전면에서 역할하겠다"며 적극적 의지를 피력하면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하지만 김 상임고문은 이날 축사를 하면서 정동영 후보의 이름은 언급도 하지 않는데...

| 2007.10.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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