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에 대한 생각, 단일화의 실마리다"

전직원 정규직 속에 놀라운 사업 성장과 안정을 이루고 있는 중구 예장동 촛불 레스토랑을 찾은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는 기자들의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후보와의 단일화는 야합일 뿐"이라며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강력한 제동 의지와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단일화 모색을 할 생각이란 의견을 밝혔다.

| 2007.11.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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