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뭉쳤다! 'DMC 밴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뭉쳐 밴드를 결성했다. 9월 중엔 공연도 할 계획이다. DMC 밴드가 첨단산업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연습하고 있다.

| 2009.07.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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