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 생얼을 보다.

지난 22일 오마이 뉴스 창간 10주년에 오마이 뉴스 생얼을 보러 갔었다.
창간 때 부터 보아 왔으니, 친근하고 낮익은 얼굴들 이다
늘 처음처럼 바른 길을 걸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할 따름이다.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뒷풀이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내년에는 꼭 뒷 풀이에도 참석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마이 뉴스 가족여러분! 그리고 시민기자 여러분!

| 2010.02.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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