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보편적 복지국가를 위한 단일정당과 시민정치운동 필요"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는 19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시민정치와 복지국가의 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신진욱 중앙대 교수,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가 발제자로, 김기식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손석춘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역동적 복지국가와 복지국가 정치동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의 발제를 담고있다.

| 2011.05.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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