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조국" 외치는 민대협 소속 학생들

10일 오후 관동대 북문 앞에서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소속 학생들이 "우리 대에 통일 원한다"며 북측 응원단을 환영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하나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하키장 쪽으로 행진을 했다.

ⓒ이준호 | 2018.02.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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