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입니다. 지난주에는 오마이뉴스 환경전문 시민기자인 최병성 목사를 만나봤는데요, 오늘은 역사전문 시민기자인 김종성 기자입니다. 최근 ‘행안부 경찰국’ 이슈가 후끈합니다. 역사학자인 김 기자는 이 이슈를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기사를 써오셨는데요, 최근 기사의 제목은 <윤석열의 '행안부 경찰국', 자꾸만 그 시절이 떠오른다>입니다. 어떤 시절인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관련 기사 : 윤석열의 '행안부 경찰국', 자꾸만 그 시절이 떠오른다
http://omn.kr/1zk6n
#경찰국 #행안부 #윤석열
ⓒ김병기 | 2022.06.3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