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이 직접 모신 영정사진, 47일만에 제대로 된 추모가 시작됐다

이태원참사 47일만에 제대로 된 추모가 시작됐다.
14일 저녁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 이태원 광장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설치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이날 유가족들은 오열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직접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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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 2022.12.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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