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시민사회단체 “이동관 후보자, 방통위 위원장 자격 없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자유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언론탄압과 자녀 학교 폭력 논란 등을 이유로 방송통신위원장 자격이 없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유성호 | 2023.08.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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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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