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패인 헤집어야할 ‘악역' 조정훈 "다신 지고 싶지 않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마포갑 조정훈 당선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합당한 이유와 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인 등을 분석하는 백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4.05.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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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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