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어떤 사항에 대해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글로 남겨 같이 나누고싶어 글 올립니다. 아직 딱히 자신있는 분야는 없지만 솔직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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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직히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고 평가할 수도 있다는 의미잖아요. 시민기자 입장에서 글을 올리고 그 글이 채택될때까지 많이 조마조마합니다. 편집부에서 전화가 오면요? 아, 내 글이 뭔가 부족하구나, 잘못된 부분이 있는가 보구나 싶어서 가슴이 쿵 내려 앉아요. 저는 그렇다구요. 그래도 이런 저런 부분 말씀해 주시면 `아 내가 그 부분을 놓쳤구나` 싶어 많이 배웁니다. 늘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