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솔직히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고 평가할 수도 있다는 의미잖아요. 시민기자 입장에서 글을 올리고 그 글이 채택될때까지 많이 조마조마합니다. 편집부에서 전화가 오면요? 아, 내 글이 뭔가 부족하구나, 잘못된 부분이 있는가 보구나 싶어서 가슴이 쿵 내려 앉아요. 저는 그렇다구요. 그래도 이런 저런 부분 말씀해 주시면 `아 내가 그 부분을 놓쳤구나` 싶어 많이 배웁니다. 늘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