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발행인, 칼럼니스트다. 치매어머니 모신 경험으로 치매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이다. 기윤실 선정 '한국 200대 강사'로 '생각과 말의 힘'에 대해 가르치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사,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연구교수이며 심리치료 상담으로 사람들을 돕고 있는 교수목사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김선생닝! 축복합니다
  2. 깐지가 얼마나 어른럽고 형같은지 몰라요. 이해심도 좋구요. 정말 형제처럼 잘 지내요. 고맙습니다
  3. 감사합니다. 샬롬!!!!
  4. 맞습니다. 모든 기억이 지워지신것이 아니라 부분 부분 지워지신것이라 시간이 혼동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상처 받은 기억이나 깊은기억은 남아계시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5. 낮은언덕님의 마음이 더 아름다우세요
  6. 매일의 감사가 건강과 행복을 가져오게 할것입니다. 응원해요.
  7. 기도하는 사람도 질병애 걸리잖아요. 질병은 몸의 약한부분에서 오는거잖아요. 누구에게나 질병이 오지요. 치매도 질병이 잖아요. 기도하는 사람도 질병에 걸릴 수있지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스러우셨는지요. 기도도 많이하셨어요. 그런데 외가댁이 유전적 요인이 있어요. 기도와 질병은 상관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샬롬!
  8. 좋은생각이시네요. 문재인정부에서 시행되면 좋을 것 같네요
  9. 적당한 운동은 좋아요. 건강위한 길입니다. 손을움직이시게 하면 좋아요
  10. 그렇습니다. 치매는 당사자보다 어쩌면 가족이 더 힘등질병입니다. 어르신들을 모셔본 사람만 알수 있지요.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