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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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기 어렵겠지만 김지현 기자와 저는 모두 유부남입니다.ㅎ 심지어(!) 노총각 시절도 없었고요 후후.ㅋㅋ
  2. 수염은 잡스 동작은 히틀러. 정체를 밝혀라.ㅋ
  3. 대학생들에게 민감할 수밖에 없는 주제죠. 채용박람회의 실체에 대해 잘 알게 됐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4.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
  5.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마구마구 써올`려서는 `더 멋지게 글쓰기 스토리 구성이 잡히`지 않을 것 같아요.^^;; 글을 무조건 많이 쓰는 것보다는 한 편의 글을 거듭 고쳐 써서 완성된 글을 만들어보는 게 더 좋거든요. 이 기회에 이 글을 한번 고쳐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6. ㅎㅎ고맙습니다. 열심히 써서 올려주세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