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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이재명시장과 시민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사회를 보셨지요. 쾌유를 빕니다.
- 수작이었습니다.
- 악법은 악법일 뿐입니다. 스피노자의 `지구멸망과 사과나무처럼` 성현들의 주옥같은 명언들은 후대에 만들어진 경우가 많더라구요.
- 웰메이드 형사물이더군요. 마동석이 나쁜놈들 두들겨 패는거 보는데 피가 끓더라구요.
- 공휴일이었지만 조조로 봤는데도 관객이 거의 만석이더군요. 나쁜놈들이 마동석의 한방에 시원하게 나가떨어지는 장면들이 통쾌하더군요.
기사 첫줄 `마석도(마동석 역)`->역할과 배우 이름이 바뀐거 같아요
- 얼마전에 캄보디아 여행 다녀왔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하루빨리 독재가 종식되기를 빕니다.
- 고맙습니다.^^
- `절대권력`과 `불쌍함`
한 인간에게 이런 극단의 두개의 이미지가 양립 한다는게 지난 4년을 견디었던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그 엄청난 간극에서 비롯되는 고통과 괴로움은 당신이 아닌 우리모두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