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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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이재명시장과 시민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사회를 보셨지요. 쾌유를 빕니다.
  2. 수작이었습니다.
  3. 악법은 악법일 뿐입니다. 스피노자의 `지구멸망과 사과나무처럼` 성현들의 주옥같은 명언들은 후대에 만들어진 경우가 많더라구요.
  4. 웰메이드 형사물이더군요. 마동석이 나쁜놈들 두들겨 패는거 보는데 피가 끓더라구요.
  5. 공휴일이었지만 조조로 봤는데도 관객이 거의 만석이더군요. 나쁜놈들이 마동석의 한방에 시원하게 나가떨어지는 장면들이 통쾌하더군요. 기사 첫줄 `마석도(마동석 역)`->역할과 배우 이름이 바뀐거 같아요
  6. 얼마전에 캄보디아 여행 다녀왔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하루빨리 독재가 종식되기를 빕니다.
  7. 고맙습니다.^^
  8. `절대권력`과 `불쌍함` 한 인간에게 이런 극단의 두개의 이미지가 양립 한다는게 지난 4년을 견디었던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그 엄청난 간극에서 비롯되는 고통과 괴로움은 당신이 아닌 우리모두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