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이길 바래 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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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의 부족한 글을 격려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3. 감사합니다. 역사 개설서 보다 피와 살이 있는 사람 이야기가 역시 흥미롭습니다. 공감합니다.
  4. 과찬이시지만, 감사합니다.
  5. 감사합니다.
  6.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올시다. 조금 더 읽어 보시지요.
  7. 감사합니다
  8. 부연하자면, 서양 학계에서 중국인이 1320년대에 아프리카 남부를 그렸다는 사실을 몰라서 강리도에 경탄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인들이 먼저 그걸 그렸다는 것은 강리도의 고유한 가치를 해치지 않습니다. 강리도는 그 뿐 아니라 다른 놀라운 지리 정보를 담고 있고 무엇보다 그 세계상의 범위가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초광역의 범위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 글에서는 그 모든 내용을 다 언급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아프리카의 모습의 유래는 당연히 앞으로 다뤄져야 할 흥미로운 주제이겠지요.
  9. 답글을 여러 차례 산만하게 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본의 아니니게 두 이름으로 달게 되었군요.. 하나는 여기 `바람 처럼..` 다른 하나는 ecoin.. 같은 사람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10. 다른 나라 학자와 백과사전과 역사서가 우리 문화재를 평가하고 극찬하고 있다는 내용과 그 배경을 소개하는 것이 국뽕일까요? 그들이 무엇 때문에 우리의 국뽕 노릇을 할까요? 우리의 인식이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성찰해 보아야 하지않을까요? 이 글의 주안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