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폭력의 민낯

등록 22.04.18 11:31l수정 22.04.18 11:31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주)마인드마크


설경구, 성유빈, 천우희, 김홍파 배우가 18일 오전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다. 27일 개봉. 

사진=(주)마인드마크 제공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김지훈 감독(가운데)과 설경구, 성유빈, 천우희, 김홍파 배우가 18일 오전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다. 27일 개봉. ⓒ (주)마인드마크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김지훈 감독(가운데)과 설경구, 성유빈, 천우희, 김홍파 배우가 18일 오전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다. 27일 개봉. ⓒ (주)마인드마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