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망자 이송 위해 길게 만들어진 대기줄

등록 22.10.30 11:05l수정 22.10.30 11:06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핼러윈 축제가 열리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9일 밤 10시 22분경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구급대원들이 참사 현장 부근 임시 안치소에서 사망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구급대원들 뒤로 수십대의 구급차가 대기중이다. ⓒ 권우성

 

참사현장(사진 오른쪽 위 골목)에 접한 한 건물에서 시신들을 운구하기 위해 구급대원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구급대원들이 사망자들을 병원 또는 임시안치소로 지정된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이송하고 있다. ⓒ 권우성

 

구급대원들이 사망자들을 병원 또는 임시안치소로 지정된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이송하고 있다. ⓒ 권우성

 

사망자를 이송하는 모습을 대기중인 한 구급대원이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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