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떠나간 가족 이름에... 눈물 흘리는 유족들

등록23.02.04 17:57 수정 23.02.04 18:05 유성호(hoyah35)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4일 오후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가 열린 가운데, 희생자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일부 유가족이 눈물을 흘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