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진보당 "50억클럽-김건희 쌍특검으로 가자"

등록23.02.23 12:06 수정 23.02.23 12:0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대, 쌍특검(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사건) 즉각 도입'을 촉구하는 대국민 홍보전을 벌였다.

진보당은 '체포동의안은 수사 목적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를 체포함으로써 여론재판을 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법조계 인사들이 연루된 50억 클럽과 대통령 배우자가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대, 쌍특검(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사건) 즉각 도입’ 진보당 전국 동시다발 행동전. ⓒ 권우성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대, 쌍특검(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사건) 즉각 도입’ 진보당 전국 동시다발 행동전. ⓒ 권우성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대, 쌍특검(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사건) 즉각 도입’ 진보당 전국 동시다발 행동전. ⓒ 권우성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대, 쌍특검(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사건) 즉각 도입’ 진보당 전국 동시다발 행동전.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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