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상큼발랄 막내

등록23.06.21 13:07 수정 23.06.21 13:07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 이정민


박지후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박지후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이정민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박지후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이정민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박지후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이정민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박지후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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