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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한국 현대사의 온갖 질곡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글로 옮겼던 언론인 리영희가 자신의 삶과 사상을 되돌아 본다. 리영희의 개인사와 삶의 방식, 세계관을 임헌영과의 비판적 토론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언론인과 대학교수, 사회비평가로 활동하며 50년간 지성인으로 살아온 그의 삶의 궤적을 조망할 수 있다.
김성호(starsky216)l18.11.02 10:34
인세 안 가져갔어요"">
김동환(heaneye)l10.07.23 14:01
김동수(kimds6671)l07.10.21 16:40
조창완(chogaci)l05.06.11 11:37
권성권(littlechri)l05.04.14 01:24
[쏙쏙뉴스] 박정훈 대령 모교에 붙은 대자보 "이런 대통령 어떻게 믿고 군대 가나"
"한화진 장관은 최악...개발 독재 망령과 싸우겠다" 세종보 농성장에 이어지는 연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