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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고유명사이나,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위험의 외주화, 산재 사고 피해자를 지시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김용균재단이 기획해 선보이는 첫 단행본인 《김용균, 김용균들》은 다시 이 김용균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한다.
최민(kilsh)l22.12.09 19:46
김홍규(plataux)l22.10.24 14:06
더불어삶(livewithalll)l22.08.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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