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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매일같이 상처 받고 흔들렸으면서도 어떻게 10년이 넘도록 편집자로 살고 있을까? 이지은 편집자는 결국 함께하는 사람들 덕분이었다고 고백한다.
이지은(jieun1229)l22.06.16 09:44
최은경(nuri78)l20.08.26 17:14
함혜숙(fanyijia)l20.05.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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