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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동안 호주를 한바퀴 도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따라서 호주 일주하면서 느낀점을 독자와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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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 마지막회] 술의 도시 분다버그(Bundaberg)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32] 보석처럼 아름다운 에메랄드라는 이름을 가진 동네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31] 호주 노동당의 산실 바칼딘(Barcaldine)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30] 콴타스 항공사의 고향 윈톤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28] 퀸즐랜드 관문을 지키고 있는 동네 카무윌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27]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 울룰루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26] 황량한 들판에 있는 관광지 킹스 캐니언(Kings Canyon)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25] 호주의 배꼽이라 불리는 앨리스 스프링(Alice Springs)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22] 온천과 계곡이 관광객을 유혹하는 캐서린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21): 오지를 찾는 여행객의 메카 카카두 국립공원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20] 호주 최북단 행정 중심 도시 다윈(Darwin)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19] 호주가 자랑하는 리치필드 국립공원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18): 온천으로 유명한 마타랑카(Mataranka)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17) 여행객의 쉼터 테이블랜드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16): 광산의 도시 마운트 아이자(Mount Isa)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15] 버크타운(Burketown)
[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14] 일몰이 유난히 아름다운 카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