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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코리아'의 역동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2008년 한해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다'는 뜻의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단어가 올해처럼 잘 어울리는 해가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저무는 해를 보면서 올 한해가 어떠했는지 시민기자들의 지혜를 모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3회에 걸친 ‘촛불문화재’ 취재 뒷이야기
[올해의 단어] 내게 '의미'가 되어 준 그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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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단어] 2008년에 건진 유일한 단어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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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단어] 경쟁만 외치는 현정부 교육철학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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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단어] 지구촌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촛불막이
[올해의 단어] 촛불시민도 MB도 좋아했던 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