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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13:50
[조성식의 어퍼컷] 최강욱 "검찰을 직할로! 노골적이고 위험한 윤석열의 검찰공화국"
2022.03.31
10:02
김진애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 압박? 검찰공화국 보복 우려된다"
2022.03.17
04:06
김남국 "법사위에 검찰총장 부르자? 윤석열 전 총장이 나와야"
2021.09.06
23:17
김남국 의원의 '김오수 청문회 총정리'
2021.05.27
기사보기
06:48
김종민 의원이 서민 교수에게 "지식인의 올바른 자세란..."
2021.05.26
09:08
김남국 의원 질문에 서민 "블루펀드요? 제가 디테일에 약한데..."
2021.05.26
08:27
'검찰 수사 잘 했나' 김용민이 묻고 서민이 답하다
2021.05.26
08:14
뼈 때린 최강욱 "검찰총장 최측근은 휴대전화 비번도 풀지 않더라"
2021.05.26
12:03
이수진 "'이성윤 사건' 보면 검찰이 정치하고 있는 것 같다"
2021.05.26
08:31
송기헌 "한동훈 핸폰 비번 왜 안 내놓겠나" 김오수 "공정한 수사하겠다"
2021.05.26
10:30
장제원 "라임·옵티머스 전관예우에 후관예우까지, 코미디!"
2021.05.26
09:52
김오수 "이제 검찰이 국민 중심으로 갈 수 있게 됐다"
2021.05.26
11:15
윤한홍 "박범계-김오수-이성윤, 문재인 권력수사 막는 '황금트리오'"
2021.05.26
08:29
김오수 "총장되면 '울산 고래고기' 사건 살펴보겠다"
2021.05.26
08:35
김용민 "검찰 '나경원 무혐의' 처리, 공정했나"
2021.05.26
09:29
유상범 "박범계 장관 검찰조직개편은 '검수완박' 방안"
2021.05.26
09:05
김종민 "'윤석열 가족의혹' '이성윤 찍어내기' 수사해야"
2021.05.26
09:04
조수진 "이성윤 업무배제해야" 김오수 "아직 취임도 안 했는데"
2021.05.26
09:21
김오수 "로펌 고액 자문료 '전관예우'? 국민 눈높이로 보면 적지 않지만..."
2021.05.26
07:27
김오수 "입사지원서에 아빠 '검사장' 적어 '아빠찬스'? 취업에 관여한 적 없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