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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3:39
이태원 특별법을 ‘재난 정쟁화’로 치부한 국힘... 시민대책위 “어깃장에 유가족들 무릎이 꺾이는 심정”
2023.04.18
07:54
국힘 당사 앞 경찰 차벽에 유가족들 눈물과 분통 “우리가 위험인물들이에요?”
2023.04.18
11:38
※대체 일은 언제 하나요?※ 이미 양곡법 불만에 본회의 집단퇴장한 국민의힘... 야당, 이태원 참사 국조 보고서도 단독 채택
2023.01.30
07:04
“이상민 책임 명시·위증 고발 인정 못 한다!”며 다 나가버린 국힘...결국 야3당 보고서 단독 채택
2023.01.18
06:08
국조 마지막 유가족 쓰러지게 만든 조수진의 뜬금 ‘청담술자리’ 발언...유가족 “우리가 죽어야 정신 차릴래?” 절규
2023.01.18
14:38
‘오늘 종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위 “철저한 진상규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3.01.17
04:33
‘국정조사 절반은 정쟁으로 허비, 희생자들 마약사범 몰고간 검·경까지’...국조 마지막날 이대로 끝낼 수 없는 유가족들의 호소
2023.01.17
10:03
“대통령 지키기 위해 그 자리 있는 게 아니다! 전쟁이 나도 싸울 거냐” 국조 기간 국힘의 태도에 참사 희생자 고 이지한 씨 아버지의 간절한 부탁
2023.01.12
07:59
'“살아남아도 죄책감에 아픕니다”, “죽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공청회를 마치며 남긴 말
2023.01.12
07:10
참사로 20대 동생을 떠나 보낸 언니의 증언 “장례비 신청 닦달하는 연락은 발인날부터 받았는데, 정작 트라우마 치료 연락은...”
2023.01.12
07:28
용혜인은 반성하고 유가족 의견부터 물었다 “이태원 특검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3.01.12
04:05
참사 목격자 이태원 상인 남인석 씨의 분노 “위험하다고 내가 몇 번을 신고했다! 이런 ‘나몰라라’ 행정이 어딨나”
2023.01.12
06:08
이태원에서 누나를 잃은 참사 생존자가 보내온 편지 “50명 넘게 확인했지만 누나를 찾지 못 했다”
2023.01.12
06:04
“유가족들이 맞아서 119에 실려간 게 아니다” 고 이지한 씨 아버지 “정치적 권력 이용해서라도 극우유튜버들 정리 좀 해달라”
2023.01.12
02:57
“경찰, 159번째 희생자 생전 부모 동석 없이 50분 간 조사” 진술에 윤건영 “자식 잃은 부모에 이게 할 짓인가!”
2023.01.12
07:13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이태원 상인의 대통령도, 장관도 하지 않았던 사과에 눈물 삼킨 유가족들
2023.01.12
06:39
“왜 희생자들의 옷을 벗겨 시급히 검시하고, 또 마약이야기를 했는지...” 고 이주영 씨 아버지가 아직도 듣지 못한 답변
2023.01.12
09:36
“탤런트 새끼 시체팔이 애미라고...” 결국 오열한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윤석열 대통령, 입양견 새롬이도 보는 당신을 우린 왜 못 보나”
2023.01.12
05:20
목 메인 채 읽어내려간 참사 희생자 엄마의 진술서 “눈웃음이 예뻤던 내 아들은 남편이자 친구였습니다”
2023.01.12
10:04
희생자 고 이가영씨 어머니 “조수진, 뭐 해줄 것처럼 하더니, 갈라치기에 우롱까지 하나”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