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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사극을 보며 품었던 활쏘기에 대한 로망을 30대가 되어 이뤘습니다. 대학원생으로 살면서 활쏘기를 통해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활쏘기의 매력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활을 배우며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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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배웁니다 10] 기록으로 살펴본 충무공 이순신의 활쏘기
[활 배웁니다 9] 내 몸에 맞춰진 활, 복잡해서 더 재미있는 과정... 각궁의 매력
[활 배웁니다 8] 활쏘기나 국궁으로 바꾸면 어떨까... '궁도' 단어는 피해야 할 일제 쇠말뚝
[활 배웁니다 7] 70만 원대 고가인 전통 활, 그럼에도 내가 '각궁'을 고집하는 이유
[활 배웁니다 6] 홀대 받는 국궁장 현실... 한국 활쏘기 문화 잘 보존하려면
[활 배웁니다 5] 현실에 지치고 용기 잃은 이들에게 활쏘기를 추천합니다
[활 배웁니다 4]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활 배웁니다 3] 눈치 보던 나, 넉살과 유머가 늘었다... 내게 맞는 활터 찾는 꿀팁
[활 배웁니다 2] 활쏘기처럼 삶에도 '관조'가 필요하다
[활 배웁니다 1] 하다 보면 결국 될 겁니다, 초몰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