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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 사이에 한 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일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 사이에 한 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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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를 보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번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전체 28,700㎡ 규모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 총 98여 종 2만3천 본이 조성되어 있다.

중앙에는 큐피트 형상의 분수대와 장미터널 11개소, 장미탑 43개소, 경관조명 4개소, 40m에 달하는 장미 담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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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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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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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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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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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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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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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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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장미꽃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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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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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를 보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를 보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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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장미공원, #창원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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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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