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지난해 18대 총선 과정에서 해당 지역 국회의원 후보 공천탈락에 반발해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인사들이 복당 절차를 밟고 있다. 한나라당 경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6일 14명에 대한 복당을 의결했다.

이번에 복당하는 인사들은 공영윤(진주1)․윤용근(진주 2) 경남도의원과 강석중․최임식․김구섭․조현신․강면중 진주시의원 등이다. 또 지난 지방선거 때 무소속으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했던 한홍윤․안휘준씨도 포함되어 있다.


태그:#공영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