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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H본부 회장에 하왕봉(56․진주)씨가 당선됐다. 4-H본부는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하왕봉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70년대 열심히 활동하던 4-H정신을 살려 조직의 활동기반을 확충하고 회원의 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식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21세기형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농심(農心) 함양과 경제활동 중심의 4-H회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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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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