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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3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이주현 시민기자의 <세 문장이 전부... 강아지보다 못한 내 영어실력>입니다.

재미교포 조카부부가 한국 여행을 왔습니다. 조카도 우리말을 못하고 조카사위는 심지어 미국인. 대대적인 가구 재배치와 대청소, 일주일치 식단까지 준비해뒀지만 그놈의 '영어' 때문에 걱정입니다. 영어 사교육비 효과를 좀 보나 기대했던 아들들은 연락도 안 되는 상황. 결국 이 '난국'을 해결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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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이주현, #사이다, #사는이야기, #사는이야기다시읽기,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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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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